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졸업, 공식적인 영어 성적이 없었음
목표 전공을 정한 후 유니프렙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진행
Parsons 와 FIT 합격!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뉴욕으로 온 강*구 학생. 공부는 중간정도의 성적이었고 영어 또한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어느 정도는 하는 수준이였으나 공식적으로 인증된 영어 점수가 없었고, 이 부분의 준비가 부족하였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패션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결국 뉴욕 유학길에 오르기로 결심하였다.
2014년 1월 강*구 학생을 만나다.
처음 강*구 학생을 만났을 때 학생의 성적은 보통인 편이였다. 다만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음에도 언어의 장벽을 넘지못해 영어에 대한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였으며,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공인 영어 점수 준비가 미흡하였다. 특히 영어권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영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미국 진학에 큰 악영향을 줄 요인이므로 유니프렙은 이에 맞는 학습 계획과 지원을 약속했다.
공인 영어 점수 준비가 시급한 상황이었고, 영어권 나라에서 공부를 하였지만 부족한 영어 실력은 체계적인 관리와 해결이 필요했다. 유니프렙은 전문적인 튜터링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과목 이수와 서류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강*구 학생의 학업 성과를 위해서 더욱 집중적이고 섬세한 관리를 제공했다.
브릿지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과목 이수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했고, 이는 유니프렙의 철저한 학습 지원 관리하에 이루어졌다. 동시에 공인 영어 점수 준비와 입시에 가장 중요한 원서와 에세이,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하였다. 많은 것을 동시에 준비해야하는 힘겨운 과정이지만,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유니프렙 어드미션 팀은 강*구 학생의 차질없는 미국 진학 과정을 도왔다.
영어 실력 향상에 더더욱 집중을 필요로 했던 강*구 학생은 유니프렙의 계획과 관리에 성실히 임해주었고,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향상된 영어 실력과 높은 공인 영어 점수, 브릿지 스쿨에서의 높은 GPA, 원서, 에세이,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목표 대학인 Parsons 와 FIT 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3년 12월 편입준비 – 2014년 12월 최종합격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