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재학
브릿지 스쿨 / 포트폴리오 & 에세이 준비
Parsons 합격
대진대학교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던 최*석 학생은 어릴 적부터 패션계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의 밑에서 자라 패션쪽에 관심이 많았으며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뉴욕에서의 패션 공부에 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유니프렙의 문을 두들겼고, 미국 브릿지 학교인 Berkeley College 와 LIM College 를 통해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다. 편입준비와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병행하며 편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
“대진대에서 미국 최고의 패션 대학으로” 최*석 학생은 한국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을 하던 학생이었다. 패션계에 종사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패션에 자연스레 물들었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산업디자인에서 패션디자인으로의 진로가 바뀌었다. 그 때 시기 적절하게 유니프렙을 만나게 되어 편입에 대해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고,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체계적인 편입 플랜으로 코칭하여 유니프렙, *석학생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정확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함과 동시에 유니프렙에서의 구체적인 플랜으로 영어공부를 놓치지 않았다. 브릿지 학교에서의 성적또한 유니프렙과 함께 노력하여 놓치지 않으며 3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에세이를 쓰고 고치고를 반복하며 편입 에세이에 힘을 썼고, *석 학생의 레쥬매에서 빠질 수 없는 패션 관련 직종에서 Assistant를 하며 경험을 늘릴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브릿지 학교의 교수님들로부터 추천서를 받았다. 모든 면에서 빠지지 않던 *석학생은 차근히 편입에 가까워졌다.
*석학생은 유니프렙의 어드미션팀과 함께 모든 편입의 과정을 함께 하였다. 차근히 하나하나 꾸려나가던 편입준비는 마무리에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치열했다. 2015년 봄부터 유니프렙의 손을 잡고 믿고 노력해준 *석학생의 노력은 2017년 봄, *석 학생의 꿈의 학교 Parsons 에 합격하는 것으로 멋지게 마무리 되었다.
2015년 미국대학 편입준비 – 2016년 11월 최종합격
1년 6개월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