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 재학
유니프렙과 포트폴리오 준비
Parsons 최종합격
학생은 유니프렙에 오기 전에 다른 유학원을 통해 이미 브릿지 스쿨인 Berkeley College에 재학 중이었다. 하지만 타 유학원의 관리 부실로 GPA 학업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다. 첫 1년 동안 부던히 노력했지만, 성적은 나오지 않았고, 힘든 나날을 보내던 와중, 고민 끝에 유학원을 옮기기로 결정, 유니프렙을 찾아왔다.
유니프렙은 노*영 학생의 성적이 부진한 이유를 분석해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간 유학으로,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학업의 흥미가 없었던 노*영 학생은, 유니프렙의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Business 쪽 보다 Design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진로를 변경하였다.
노수영 학생은 티 유학원을 통해서 브릿지 대학을 입학하였지만 사후관리 없이는 정말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니프렙을 만나고 나서 본격적인 관리를 받기 시작하자, GPA가 수직으로 상승했다. 한편, 유니프렙과 연결되어 있는 Parsons는 토플 점수를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해서 ULP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한편, 미대 입시를 위해서는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했다. 유니프렙의 전문 튜터와 함께 한 덕분에, 화려한 색감과 대비되는 이미지를 주제로,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우수한 작품에 걸맞는 작품 설명 에세이와 입학 에세이 역시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학생의 편입 준비 시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니프렙과 함께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튜더, 에세이, 포트폴리오 등에 있어서 세심한 관리를 하였다. 편입준비 중에도 영어 공부를 놓치지 않으며 열심히 한 노*영 학생은 결국 Parsons의 Acceptance Letter를 받을 수 있었다.
2015년 미국대학 편입준비 – 2016년 2월 최종합격
11개월
6개월 (브릿지 스쿨과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