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school

조*주 학생

중국 고등학교 졸업 후 브릿지 스쿨 (Berkeley College/DeVry University)을 거쳐서
뉴욕 TOP 명문 미대 Parsons대학과 FIT대학 동시합격



Admission Process

accessibility
1. Beginning Status

중국 고등학교 졸업

brush
2. Portfolio Prep

Berkeley College/DeVry University 재학

flag
3. Acceptance

Parsons & FIT 합격

Step 1
유니프렙을 만나기 전 상황

중국 상하이 소재 인문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던 조*주 학생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꿈꾸던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진출을 결심하게 되었지만, 주변에 미국 대학에서 공부중인 지인이 없었기에 미국 대학은 조*주 학생에게 큰 벽이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 위치한 유니프렙을 알게되어 학생이 먼저 연락을 취했고, 학생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상세한 플랜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였다.

Step 2
유니프렙을 만난후

2017년 여름 조*주 학생을 만나다. 뉴욕 명문 미술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영어 실력은 물론 학생의 패션디자인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준비가 시급했다. 처음부터 패션대학 진학은 어려운 상황이라 유니프렙의 파트너 대학인 버클리 대학에 진학하여 방학에도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며 1년간 쉬지않고 공부했다.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ESL수업은 물론, 패션/디자인/비즈니스 관련 수업도 꾸준히 이수했다.


Step 3
포트폴리오 준비 / 브릿지 학교에서 성적 All A Plan

*주 학생은 버클리대학 재학 중 평균 GPA 3.83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그 외 유니프렙의 능력있는 선생님들과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작하였고, 매일 유니프렙에 방문하여 철저하게 준비를 마쳤다. 좋은 학교 성적은 물론, 꿈을 이루고자 하는 본인의 노력이 대단했다. 더불어 갑자기 패션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혼자와서 미술 대학 진학을 꿈꾸게 된 이유에 대해 서술 해야하는 입학 에세이 또한 유니프렙의 에세이 교정 담당 에디터와 함께 준비했다.

Step 4
에세이/레쥬메/교수님 추천서

브릿지 스쿨에 재학하는 1년의 준비 기간 동안 *주 학생은 유니프렙의 체계적인 학생 관리/Admission 지원 시스템 아래에 정확하고 면밀하게 Parsons대학과 FIT대학 지원에 필요한 서류 (성적표, 추천서 등) 를 준비하였다. 본인의 확고한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학업활동에 참여하고, 교외 활동(봉사활동, 전시회 등)을 통해 패션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유니프렙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다.

Step 5
편입 준비와 마무리

유니프렙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잘 따라와준 *주학생은 완벽한 편입 서플먼트들과 브릿지 스쿨에서의 높은 GPA, 그리고 *주학생의 노력을 보여주는 교수님들의 추천서까지 완벽하게 편입 준비를 마무리했으며 그 결과 지원한 두학교, Parons, FIT 모두 합격이라는 쾌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Total Processing Period

준비 기간 - 1년

  • UNI PREP Bridge School

    1년

  • Processing Period

    4개월 (브릿지 스쿨과 병행)

Student's Work

편입 준비 과정

Acceptance Letter

최종 명문대 입학 증명서

유니프렙 담당자가 학생과의 준비하면서 느낀점

Our Instructor Says..
조*주 학생은 본인의 목표가 뚜렸한 학생이었습니다. 유니프렙의 지도와 프로그램을 믿고 잘 따라와 주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항상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였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본인의 미래에 도움이 될지 잘 알고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유니프렙의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작업했기에 목표로 하던 뉴욕 명문 미술 대학에 동시 입학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 학생이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학교 생활과 커리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성실히 할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