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유망주
Berkeley College
GPA 3.65/4.0
Parsons, NYU, FIT
최종합격
발레 유망주였던 김 *희 학생은 사고로 발레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 아픔을 딛고 모아두었던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영어도 제대로 못했던 학생은 ESL 과정을 먼저 듣고 지인의 소개로 유니프랩을 찾게 됩니다.
발레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김 *희 학생은 영어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유니프랩은 학생에게 ULP 프로그램 및 튜터 관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ULP 프로그램을 듣고 난 후 자신감이 붙은 *희 학생은 브릿지 스쿨에 입학, 명문 대학 편입을 준비하게 됩니다.
유니프랩의 편입 코칭으로 브릿지 스쿨에서 3.7 / 4.0 이라는 높은 학점을 받았으며 그 후 명문대 편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됩니다. 김 *희 학생은 패션 마케팅을 전공하기를 원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 아니었음에도, 패션에 관한 감각을 보여주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로써의 안목을 보여주기 위하여, 디자인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패션 마케팅 사례 분석 리포트를 추가로 준비하였습니다.
발레리나로 살아왔던 *희 학생은 관련 분야 근무 경력도, 대학 진학을 위한 봉사활동 경험 등이 전무했습니다. 유니프렙의 인턴십 매칭 프로그램으로 *희 학생은 마케팅 및 세일즈 관련 인턴십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또한, 뉴욕시의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연결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탄탄한 레주메가 완성되었습니다.
30대에 새로운 꿈을 꾸게된 김 *희 학생은 남들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하여 Parsons에 합격하였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매 학기 $2,500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니프랩은 김 *희 학생의 능력에 있어서 장학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학생에 대한 어필을 적극적으로 하여 $2500 즉, $5,000 매 학기마다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5.05 - 2016.04
11개월
2개월 (브릿지 스쿨과 병행)